기존에는 Digital Device 내의 증거를 토대로 범죄의 사실관계를 규명하는 작업을 일컬었지만, 현재는 범죄 수사 외에도 여러 분야에서 보편적으로 쓰이는 용어가 됨에 따라 Digital Device 내의 자료를 증거로서 이용하여 특정행위의 사실관계를 규명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듯 하다.

증거, Evidence

사실관계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 사용되는 자료

Application

침해 사고 대응시 피해와 공격자 등을 밝혀낼 때 사용될 수 있으며, 기업의 감사 및 회계 시 무결성을 입증하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 데이터의 저작권과 관련된 작업 및 전자 증거 개시 제도(E-Discovery)에도 사용되고 있다.

Reference Documents